KCC 치어리더,'사랑스럽게 폴짝'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2.16 15: 03

16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전주 KCC와 고양 오리온스의 경기에 앞서 KCC 치어리더가 힘찬 응원을 하고 있다.
최하위 KCC는 최근 경기에서 SK에게 패했지만 전역을 통해 복귀한 강병현 효과를 톡톡히 보며, LG와 KT를 연파하는 등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비록 최하위라는 점은 변함없지만,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70점대의 득점을 기록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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