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원자현, 섹시걸 쌍두마차 '포스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2.17 10: 37

방송인 원자현과 강예빈이 다정한 사진을 찍으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원자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빈이랑 생방 끝나고 찰칵. 녹화 끝나고 다크써클 턱 끝까지 내려온 채로 지쳐서 갔는데 편안하게 이끌어줘서 생방 재밌게 마쳤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커다란 리본 머리띠를 한 채 손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의 옆에는 강예빈이 미모를 과시하며 사진을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두 미녀분들 파이팅", "눈이 부셔서 똑바로 쳐다볼 수가 없다", "미녀들.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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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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