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내가 예능 심판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2.18 16: 19

18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썰전' 제작보고회에서 강용석 변호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썰전'은 대한민국에서 '대중문화'라는 이름 하에 있는 모든 이야기들을 가장 엄격하고 가장 냉정하게 낱낱이 분석해보는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으로 메인 MC에는 '독설계의 불사조' 김구라와 '필터링을 모르는 고소남' 강용석 변호사가 나선다.
패널로는 KBS 공채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 프리랜스 방송인과 이윤석, 홍석천, 허재웅 평론가 등이 나설 예정이다.

'썰전'의 첫 번째 코너로 방영될 에서는 예능 삼파전을 펼칠 예정이다. 1회 방송 아이템으로 강호동-유재석-신동엽에 대한 초접전 검증 토크가 벌어진다. 오는 2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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