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홍상수 감독님 영화 너무 좋아요'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2.19 16: 13

1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홍상수 감독)'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예지원이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 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게 되는 슬프고, 때로는 기뻤던 며칠 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은 작품.
이선균, 정은채 주연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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