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홍상수 감독)'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선균 정은채 김자옥 예지원 기주봉 김의성 홍상수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캐나다로 엄마를 떠나 보낸 여대생 해원이 겪게 되는 슬프고, 때로는 기뻤던 며칠 간의 일들을 일기체 형식 속에 담은 작품.
이선균, 정은채 주연의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