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셰코 셀럽’ 강레오, 슈주M 헨리 극찬 “선수다”
OSEN 임영진 기자
발행 2013.02.20 10: 11

올리브 스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셀러브리티'(이하 마셰코 셀럽) 심사위원 강레오가 슈퍼주니어-M 헨리에게 "선수다"며 극찬했다.
강레오는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진행된 '마셰코 셀럽' 사전 녹화에서 불을 이용한 요리법으로 실력을 발휘한 헨리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레오 외에 김소희, 노희영 심사위원도 각각 "많이 해본 솜씨 같다", "어디서 배웠냐. 잘한다"고 호평했다.
앞서 헨리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파이널 레시피'에 출연하며 유명 셰프로부터 중국식 불 요리법과 칼 사용법 등을 배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셰코 셀럽'은 끼 많은 연예계 요리 고수들이 격돌하는 연예인 버전 '마스터셰프 코리아'. 헨리를 비롯해 손호영, 페이(미쓰에이), 토니안, 신봉선, 화요비, 지율(달샤벳), 이계인, 김성수, 신은정, 성우 서혜정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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