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놀라운 백옥 피부를 자랑하는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고우리는 20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좋은 아침~으앙 이불 속에 계속 있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상 직후 아직 이불도 걷지 않은 채 누워있는 고우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우리는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막 자고 일어났는데도 이렇게 예뻐?”, “되게 바쁜걸로 아는데 피부가 저 정도라니”, “아침부터 상큼함이 터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레인보우는 지난 13일 신곡 ‘텔미 텔미(Tell me Tell me)’를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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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