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통증'서 80년대 복고 안무 선보인다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2.20 11: 22

신예그룹 스피드가 20일 발표하는 신곡 '통증'으로 80년대 복고 스텝 안무를 선보인다.
이 곡은 용감한 형제와 호흡을 맞춘 노래로, 스피드는 지난 '잇츠 오버(It's over)'에서 손을 이용한 킹텃 칼군무와는 다른 리드미컬하고 남성적인 스텝 안무를 소화한다.
헤어스타일, 의상, 분위기 등도 한층 더 강인해진 남성미를 강조했다.

스피드는 오는 21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통증'의 무대를 선보인다.
음원은 20일 정오,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3시에 공개된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