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볼륨감 넘치는 몸매..역시 '성인돌'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2.20 11: 49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성인돌' 다운 면모를 뽐냈다.
나르샤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탄력미 넘치면서 섹시한 바디 라인을 자랑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촬영에서 하얀색 코르셋 의상으로 불륨감을 부각시키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 또한 이기적인 각선미 까지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기획사 오디션을 전전했던 8년을 버텨내고, 이십대 중반을 넘어서야 '나르샤'라는 이름을 얻어 지금까지 왔다"며 "데뷔 7년 차이지만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하고서야 '나르샤가 노래도 잘했구나'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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