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KGC인삼공사의 경기 2세트 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신동연 감독대행이 지휘하는 흥국생명은 지난 17일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6승 18패(승점 21)를 기록하고 있다.
이성희 감독이 이끄는 인삼공사는 GS칼텍스와 치른 지난 13일 경기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1승 22패(승점 5)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