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다 컸네..푸켓에서 도발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2.21 09: 17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을 통해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구하라는 최근 푸켓에서 진행된 패션 화보 촬영을 했다. 구하라는 21일 공개된 해당 화보에서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로 프랑스의 섹시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모습를 연출했다.
캐주얼 브랜드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구하라는 소녀와 숙녀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섹시함은 물론 귀여운 매력까지 드러냈다. 구하라는 아기 코끼리, 현지인 소년과 함께 촬영을 진행하며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달 31일 급성 매장염 수술을 받은 뒤 회복했으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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