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율, 21일 아들 바보 대열 합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3.02.21 13: 28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사율이 아들 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김사율의 아내 권연임 씨는 21일 오전 10시 24분 부산 해운대 엘리움병원에서 3.04kg의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김사율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녀(효주)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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