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컴백하는 4인조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새 여성멤버 시유가 육감적 몸매가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시유는 22일 스페이스A의 공식 페이스북에 "안녕하세요, 시유에요. 첫방 직찍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시유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를 하고, 가슴이 깊이 파인 의상을 입고 있다. 시원시원한 외모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섹시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듣던 것 보다 더 미인이세요", "진짜 섹시하다", "전설의 스페이스A", "착한 몸매네요", "여자 멤버들 너무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이스A는 지난 14일 새 여성멤버 시유와 하린을 공개했으며 배우 김승현과 함께 신곡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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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