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美 스포츠전문지서도 올해의 신인상 예상"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22 15: 24

[OSEN=곽영래기자] 미국 스포츠전문지 '애슬론스포츠'에서 2013시즌 메이저리그 특별판에서 2013시즌을 전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으로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신인왕으로 류현진을 예상했다.
에이스 커쇼와 신인 류현진은 다저스의 핵심 선발투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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