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완전 달라진 얼굴 '헉'.사람 맞아?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3.02.22 15: 59

모델 겸 가수 이파니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파니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애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 힘내야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목도리를 목에 두른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더욱 커진 눈망울과 동안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더 어려졌다", "아기도 궁금하다", "눈이 정말 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제 사람이 아닌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캐릭터 같다는 반응도 많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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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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