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나인뮤지스의 손성아가 남성 월간지 '맥심'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 섹시미를 마음껏 발산했다.
손성아는 '뉴이스트 핫 돌'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맥심' 3월호 모델로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22일 공개된 이 화보에서 그는 볼륨감있는 완벽한 몸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냈다.
손성아는 스팽글 탑에서부터 몸매가 드러나는 하이웨스트 팬츠, 코르셋 티셔츠 등 콘셉트에 걸맞게 인형을 연상시키는 의상들을 소화했다.

손성아는 현재 싱글앨범 ‘돌스(Dolls)’로 9인 체제를 갖추어 활동을 개시한 나인뮤지스에 가장 나중에 합류한 9번째 멤버로, 6년여간의 혹독한 연습 과정을 거쳐 팀에 최종적으로 합류했다. 그는 데뷔 전부터 서인영, V.O.S.등의 백업 댄서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현재 '돌스'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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