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 2쿼터 헤인즈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이상범 감독이 지휘하는 인삼공사는 지난 20일 열린 모비스와의 경기서 51-78로 패하며 시즌 24승 20패를 기록, 리그 4위에 머물러 있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SK는 삼성과 치른 지난 19일 경기에서 83-75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36승 7패를 기록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