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치어리더,'귀여운 율동'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2.22 20: 49

22일 오후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 국민카드 2012-2013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이날 경기서 인삼공사를 83-77로 물리쳤다. SK는 이날 승리로 10연승을 기록하며 매직넘버를 4로 줄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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