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봄을 알리는 노란 튜브톱'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2.22 20: 51

22일 오후 서울 청담동 마이분에서 진행된 '디올 팝업 프로젝트' 행사에서 이소연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디올 팝업 프로젝트'는 디올의 새로운 아티스틱 디렉터 라프 시몬스의 데뷔를 축하하고자 국내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마이분과 손잡고 2013 봄/여름 컬렉션을 담아낸 인스토어 팝업 스토어다.
전 세계 6개국 7개의 장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의 마이분(My Boon)을 비롯하여 베이징의 IT, 홍콩의 조이스(Joyce), 파리의 꼴레뜨(Colette), 밀라노의 꼬르소꼬모(Corso Como), 뉴욕의 제프리(Jeffrey), 그리고 로스 앤젤레스의 맥스필드(Maxfield) 등 전 세계에서 가장 드렌디하면서 럭셔리한 7개의 멀티숍에서 진행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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