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정비 사람이 직접 꼼꼼하게 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3.02.23 09: 57

[OSEN=굿이어(미국 애리조나), 곽영래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1)가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추신수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굿이어볼파크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2013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개막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장,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3회말 종료 후 구장 관계자들이 내야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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