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선진학교가 중학교 야구부(감독 권혁돈)를 창단했다.
지난 22일 창단한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는 선수 29명과 코칭스태프 3명으을 구성돼 있으며 경상북도 문경시에 소재하고 있다.
이날 창단식에는 남진석 글로벌선진학교 이사장. 이상우 경상북도야구협회장. 김재탁 문경시 부시장을 비롯해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김응룡 한화 이글스 감독이 글로벌선진학교 야구부 명예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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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진학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