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40대 애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고소영은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10 꼬르소꼬모에서 열린 자신의 의류브랜드 ‘KOSOYOUNG’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날 별다른 장신구와 화려한 패션 없이도 아름다운 외모를 뽐냈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동안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패셔니스타답게 한 계절 앞선 반팔 패션도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브랜드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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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기자 ouxou@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