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입고 진행 맡은 이특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2.23 18: 11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서 열린 군 창작뮤지컬 'The Promise(프라미스)'의 관객과의 대화에서 이특이 진행을 하고 있다.
뮤지컬 '프라미스'는 6·25전쟁 초기 북한군의 남침으로부터, 개성-문산 전투, 화령장 전투에 이어 가장 치열했던 낙동강 전선에 이르기까지 긴박했던 전시상황에서 생사를 초월해 싸운 전우 7명의 이야기로 김무열, 에이트의 이현, 슈퍼주니어 이특(본명 박정수), 초신성 윤학(본명 정윤학), 정태우, 지현우(본명 주형태)가 출연한다.
군 창작뮤지컬 'The Promise(프라미스)'는 2013년 6·25 정전 60주년을 맞아 오는 3월 2일까지 공연된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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