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동안 미모를 뽐내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2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빨간색 패딩점퍼를 입고 검은 니트 모자로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는 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별은 임신 4개월 차의 유부녀임에도 십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누가 별을 유부녀라고 믿을까”, “하하가 부럽다”, “하하와 별의 아이도 정말 귀여울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의 남편인 방송인 하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의 임신 소식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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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