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김성령 "클럽 가면 마음 편안해져"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2.25 23: 29

배우 김성령이 클럽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성령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클럽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클럽에 자주 간다"면서 "비록 클럽 입장까지가 힘들지만 그것만 통과되면 괜찮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나는 클럽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며 "클럽에서 나오는 비트가 엄마의 심장소리 같이 느껴진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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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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