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제발 들어가라'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3.02.26 20: 01

26일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NH농협 V-리그' 남자부 아산 러시앤캐시와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 1세트 최홍석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호철 감독이 지휘하는 러시앤캐시는 지난 21일 열린 LIG손해보험과의 경기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12승 13패(승점 36)로 5라운드를 마쳤다.
신치용 감독이 이끄는 삼성화재는 KEPCO와 치른 지난 23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두며 시즌 22승 3패(승점 62)로 정규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 지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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