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혜, 봄의 요정 변신..'미모 발산'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3.02.27 10: 56

배우 김윤혜가 화사한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김윤혜는 최근 한 패션매거진과의 화보 촬영에 참석, 봄을 맞는 미소녀의 심정을 화사한 봄의 요정으로 표현해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날 '플라워 룸에 놀러간 미소녀'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 화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봄을 맞는 미소녀에 적합한 표정과 포즈로 다양한 끼와 매력을 발산해 촬영 스태프로부터 "역시 김윤혜"라는 찬사를 들었다.
한편 김윤혜는 현재 영화 '소녀' 촬영 중이다.
trio88@osen.co.kr
'쎄씨'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