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2013서울모터쇼’ 개막이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3월 28일부터 11일간 개최되는 ‘2013서울모터쇼’의 기자간담회가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 개최됐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의 주제는 ‘자연을 품다, 인간을 담다’이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종전보다 2배 가량 넓어진 10만2431㎡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총 13개국 331개 업체가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업체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 등 9개 업체가, 해외 완성차업체로는 독일의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벤츠, 미국의 포드 캐딜락, 일본의 혼다 닛산 인피니티, 영국의 재규어 랜드로버 등 총 8개국 29개 업체다.
부품 및 용품 업체는 13개국에서 290개가, 이륜차 업체는 한국의 삼천리자전거와 일본의 가와사키를 비롯한 3개국 4개가 참여한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와 콘셉트카들도 대거 전시된다. 현대자동차의 HND-9, 기아자동차의 K3 5DR BMW의 3시리즈 GT 등 총 32대가 새롭게 선보이고, 기아자동차의 B차급 쿠페 콘셉트의 KND-7과 인피니티의 LE 등 15대의 콘셉트 카도 전시될 예정이다.
권영수 서울모터쇼 조직위원장은 기자간담회서 “2013서울모터쇼는 120만명이 관람할 예정으로 미래 자동차의 모습을 내다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풍성한 볼거리는 물론이고, 1만500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유치해 1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친환경 주제에 맞게 34대의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 연지차 등 그린카도 전시하고, 관람객을 대상으로 그린카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이외에도 사진 콘테스트, 자동차와 자전거 경품 추첨행사 등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허완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서울모터쇼는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모터쇼다. 다른 모터쇼에 참가해보면, 서울모터쇼에는 활력과 에너지가 넘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며, “관람객들이 세계의 최고의 자동차들을 관람하는 동시에 다양한 부대행사에 참가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3서울모터쇼’는 3월 28일부터 4월 7일까지 11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일반 관람객은 29일 10시부터 관람이 가능하다. 일반인 입장료는 1만 원이고 예매시 8000원, 초중고생은 현장예매시 7000원이고 예매시에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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