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 상쾌하게 쭉 뻗어나가는 티샷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3.02.27 17: 42

[OSEN=스포츠부]미국여자프로골프(LPGA) 3번째 대회 HSBC 위민스 챔피언스(총상금 140만 달러)가 28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세라퐁코스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하나금융골프 선수단 김인경이 27일 열린 프로암경기에서 코스를 점검하고 있다. 새로운 경기장인 센토사 골프장의 세라퐁코스는 사방이 바다를 접하고 있어 아름답지만 바다를 조심해야 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고. /하나금융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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