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텐코리아, 대표팀에 WBC 우승기원 목걸이 협찬
OSEN 고유라 기자
발행 2013.02.28 09: 19

기능성 제품 전문업체 화이텐코리아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는 한국 대표팀에게 목걸이를 협찬한다.
야구 유니폼과 어울리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로 제작된 우승기원 목걸이는 특히 아쿠아티탄이라는 기능성 가공 처리가 되어있어,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이텐코리아의 기능성 목걸이는 지난 2006년 1회 WBC 때부터 선수들이 착용한 이후 프로야구 선수 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다.

강세진 화이텐코리아 홍보팀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유니폼에 어울리는 디자인에 초점을 맞추었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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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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