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이태일 사장과 박찬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28 14: 33

NC 다이노스가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NC 이태일 사장과 박찬호가 경기를 관전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만 실업 올스타와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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