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당하는 린즈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28 14: 53

NC 다이노스가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말 2사 2,3루에서 대만 린즈성이 NC 이민호에 삼진을 당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만 실업 올스타와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