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대표팀, 'NC상대로 선제점 성공'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28 14: 59

NC 다이노스가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말 NC 김태군과 이형범이 선재점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만 실업 올스타와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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