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셰장헝 감독, '펑정민, 날려 버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28 15: 17

NC 다이노스가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만 대표팀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6회말 1사에서 대만 셰장헝 감독이 펑정민의 타격을 바라보고 있다. 펑정민은 좌중월 솔로포를 날렸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대만 실업 올스타와 마지막 공식 연습경기를 치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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