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능 총재-양해영 사무총장,'2013 프로야구, 기대해주세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3.02.28 16: 22

28일 오후 2시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2013년 프로야구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이 열렸다.
KBO 구본능 총재와 KBO 양해영 사무총장이 조인식을 마치고 손을 맞잡고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2013년 프로야구 공식 명칭은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로 확정, 발표하고 공식 엠블렘도 공개했다.

이날 조인식에 참석한 KBO 구본능 총재와 한국야쿠르트 양기락 대표이사는 조인서에 서약하고, 프로야구 발전을 위해 700만 관객을 넘어 새로운 기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김민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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