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차우찬,'좋아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3.02.28 21: 30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013) 대한민국 대표팀이 28일 오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넬탈구장에서 대만 실업올스타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졌다.
6회초 수비를 마치고 대표팀 강민호와 차우찬이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대표팀은 3월 2일 네덜란드전을 시작으로 호주(4일), 대만(5일)과 차례로 격돌한다. 1라운드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서는 A조(일본·쿠바·브라질·중국) 1·2위 대결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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