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브이 얼굴에 갸날픈 몸매 '역변'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01 09: 24

그룹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가 거울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레더 소재의 더플 코트. 최근 이것만 입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유미는 검정색의 긴 가죽 재킷을 입은 채 휴대폰으로 거울을 통해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고 있다. 긴 생머리와 두꺼운 가죽 재킷을 입었음에도 드러나는 날씬하고 작은 체구가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얼굴이 반쪽, 점점 말라가네", "일본에 가더니 더 예뻐지기만 해", "긴 생머리 잘 어울린다", "예쁘다", "귀여울 때도 좋았는데 지금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현재 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한 장의 앨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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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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