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언니같은 엄마 공개 '모전여전'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3.03.02 10: 00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언니 같은 어머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지영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마어무이엄미 언니같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쌍둥이 자매같은 어머니와 함께 정다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로를 꼭 빼닮은 예쁜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진짜 자매같다", "너무 예쁘다", "어머니 예쁘시네", "강지영 미모를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지난달 27일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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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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