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첫 단추를 잘 꿰어야!'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3.03.02 18: 57

2일 대만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2013 제3회 WBC 1라운드 한국과 네덜란드의 경기가 벌어졌다.
한국은 윤석민(26,KIA)이 첫 승리의 중요한 임무를 뛰고 네덜란드전 선발로 나선다.
경기에 앞서 류중일 감독이 입술을 깨물고 있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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