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가려도 감출 수 없는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3 10: 14

방송인 강예빈이 감출 수 없는 완벽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강예빈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우리 대한민국 파이터들의 일본 경기가 이번 주 일요일에 열리는데 제가 못 가 아쉽지만 한국에서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 여러분들도 응원해주세요. 대한민국 파이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흰색과 검은색이 조화된 미니 원피스와 파란빛의 핸드백, 재킷으로 단아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강예빈은 별다른 노출 없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언제 봐도 예쁘네요”, “파란색 홍보대사 같음”, “항상 열심히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QTV 예능프로그램 ‘강예빈의 불나방’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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