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KBS ‘내 딸 서영이’ 쫑파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최호정 역으로 출연한 최윤영은 지난 1일 열린 쫑파티에서 찍은 사진을 3일 공개하며 ‘내 딸 서영이’ 종영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을 전했다.
최윤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힘들기도 했지만 행복한 일들이 더 많았던 '내 딸 서영이'가 오늘 마지막 회네요! 이제는 호정이란 이름이 더 익숙한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꼭 본방사수!’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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