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승왕 한지훈,'마지막 역전패가 아쉬웠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3.03.03 17: 56

3일 오후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12-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Championship 최종라운드 골프존 비전 시스템의 인터불고 경산CC(파73, 6165m)에서 펼쳐졌다.
2012-13 kt금호렌터카 Women`s G-TOUR Championship 최종라운드에서 최예지가 최종합계 6언더파 14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2012-13 Women`s G-TOUR Winners Awards에서 다승왕을 수상한 요이치구단 한지훈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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