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아나, 하버드출신 1등급 각선미 '폭클'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4 10: 15

SBS ESPN의 신아영 아나운서가 시원시원한 각선미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ESPN 'EPL 28R 프리뷰쇼 & 12013 EPL'에 출연해 뛰어난 진행능력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신아영 아나운서는 깔끔한 디자인의 흰색 초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란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군살 없는 S라인 몸매로 대표 미녀 아나운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하버드 출신으로 유명한 신 아나운서는 명석한 두뇌 뿐 아니라 미모마저도 완벽한 진정한 '엄친딸'임을 입증했다.
한편 신아영 아나운서는 오는 11일부터 SBS ESPN에서 방송되는 스포츠 정보 프로그램 ‘스포츠센터’ 진행자로 발탁돼 앵커로 변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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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8R 프리뷰쇼 & 12013 EPL'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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