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공민지, 찹쌀떡 같은 아기 피부 '부러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5 09: 50

걸그룹 2NE1의 공민지가 찹쌀떡 같은 아기피부를 자랑했다.
공민지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보라색 헤어 & 핑크 입술(Purple hair & pink lip)”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민지는 보라색으로 물들인 단발머리와 핑크빛 입술로 차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낸다. 특히 그는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를 자신있게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짙은 화장 없이도 예쁘네요”, “점점 여인이 돼 가는 민지”, “피부 대박이네. 쫀득쫀득해 보여”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NE1은 올 봄 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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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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