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 새 음반 작업 착수 "이제 시작"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3.03.05 14: 56

버스커버스커가 지난2월말 청춘뮤직과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 음반 작업에 착수했다.
이들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가져온 휴식기를 마치고 본격적인 새 음반 작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청춘뮤직 관계자는 5일 OSEN에 "그동안은 그야말로 휴식을 가졌다. 앨범 작업은 이제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컴백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우선 장범준은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rinn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