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여신의 민낯 셀카 '40대 맞아?'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5 17: 13

배우 고소영이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놀라운 여신미모를 자랑했다.
고소영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피스에서 야근할 때도 물론 즐겁지만, 론칭파티에서는 보시다시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에 편안한 점퍼를 입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40대의 나이와 수수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숨길 수 없는 여신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 번 미인은 영원히 미인이네”, “수수한 모습도 매력 있어요”, “40대 맞음?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의류브랜드 ‘KOSOYOUNG’을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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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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