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편안한 데님팬츠 입고'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3.03.05 17: 16

5일 오후 서울 리모 신사스토어에서 진행된 ' 2013 S/S 리모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에서 정겨운이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
'리모와'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정통 하드케이스로 방탄 유리에 들어가는 최첨단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와 항공기용 알루미늄의 두 가지 소재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온도, 습도, 충격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90단계 이상의 세분화된 제조 과정과 독일 장인의 수작업을 통해 유럽에서 직접 생산되는 여행가방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리모와 전통의 알루미늄 트렁크인 토파즈 라인을 비롯 2013년 신제품 토파즈 스텔스, 가장 가벼운 트렁크에 도전하는 살사 에어등 기존 제품 외에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스페셜 에디션 등이 전시되어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살펴볼수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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