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 미모의 여동생 공개 '청순미녀 자매'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3.03.06 14: 57

배우 유민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했다.
유민은 6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보드 타러 가고 싶다. 여동생이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환한 미소로 보드를 즐기고 있는 유민과 그의 여동생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꼭 빼닮은 모습으로 우월한 유전자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삶의 여유 좋네요”, “와 거의 쌍둥이네요”, “우월한 유전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민은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2’에서 리에 역으로 출연 중이다.
mewolong@osen.co.kr
유민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