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참가자 출신 유승우가 합격비법을 알려준다며 SNS에 글을 남겼다.
유승우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슈퍼스타K5'의 예선이 곧 시작합니다! 제가 합격비법을 알려드립니다! 합격비법은? 육십초 후에 공개할게요. 화장독이라 사진은 못 보겠으면 안 보셔도 돼요. 하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승우는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보다 창백한 얼굴이다. "60초 후에 합격비법을 공개한다"며 농담을 던지는 장난스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승우 무대에서 보고싶다", "이런 낚시질", "60초 지났어요, 알려줘요", "귀엽다 여전히", "조금 살이 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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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