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일본 홋카이도에서 유빙 탐험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6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늘의 구름과 바다의 유빙이 어우러져 정말 아름다운 경관. 수온 영화 1도의 바다로 들어가기 전 탐험가 포스로 사진 찍기 놀이. 수면이 얼음으로 뒤덮인 오버헤드 환경이라서 출수할 구멍을 찾지 못하면 위험하기 때문에 조금 위험한 상태. 그래도 정말 멋지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스 다이빙을 위해 의상을 차려입은 최송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린 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을 표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최송현 귀여운 면이 있었네”, “홋카이도 여행 부러워요”, “무섭지 않나봐. 강심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송현은 최근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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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미투데이